신체를 리셋하는 기적의 오줌 요법

신체를 리셋하는 기적의 오줌 요법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의 육체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지식은 여전히 미스터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어른에 비하면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2~3세 어린아이들의 생활은 가히 기적에 가깝다. 먹는 양으로 보면 어른의 절반도 되지 않지만, 아이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 종일 움직인다. 엄청난 활동량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 더구나 눈에 띌 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한다.

대체 아이들은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어른보다 많이 활동하고 동시에 몸집을 키우는 걸까? 

어른들은 쉽게 지치고 성장이 아닌 노화의 길을 간다. 남들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는 어른들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핵심은 섭취하는 에너지와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GENE


유전자 정보를 리셋할 수 있을까?


유전자에 대한 지식 역시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 사람의 유전정보가 전부 들어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싶을 만큼, 유전자는 우리 몸의 모든 곳에 똑같은 정보를 가지고 존재한다. 홀로그램 우주 이론Holographic space에 따르면 인체의 전체 형태가 신체의 일부분에도 존재한다. 손바닥이나 귓불에도 우리 몸의 전체 정보가 들어 있다는 얘기다. 

유전자 정보는 어리거나 노인이거나 변하지 않는다. 타고난 정보를 죽을 때까지 유지하는 셈이다. 물론 약간의 변화는 일어난다. 


유전자 속에 시간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걸까?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성장을 멈추고 노화가 시작되는 건 유전자에 기록된 일종의 프로그램일지도 모르겠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인간의 신체는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는 기계와 비슷하다. 유전자에 기록된 프로그램은 신체에 작용한다. 동일한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건강하지만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기도 한다. 중요한 건 신체보다 유전자 속에 있는 정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치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나는 화면처럼, 신체의 상태와 반응은 그 뒤에 감춰진 프로그램 언어 같은 유전정보에 의해 달라진다. HTML 명령어에 따라 달라지는 화면처럼 말이다.


유전 정보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 달라진다기보다는 작동되는 시점이 다른 것일 수도 있지만, 경험이라는 변수에 의해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는지도 모른다. 무의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무형의 데이터가 그 작동 요인이다. 특정 대상에 대한 개인의 경험이 신체적 반응을 유지하도록 프로그램되고, 그 행동 혹은 반응이 반복되면서 일종의 정체성을 형성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습관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이 정체성은 단지 행동/반응에 그치지 않고 신체 전반에 영향을 준다. 이런 메커니즘에 의해 두려운 대상을 보면 땀이 나고 배가 아파지며 식은땀이 흐르기도 한다. 


만일 우리 유전자 속에 프로그램된 HTML 명령어를 수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

어른이 되어서도 2살짜리 아이처럼 지치지 않고, 섭취하는 에너지와 관계없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두려움의 대상을 보고도 초연한 마음과 신체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urine therapy


기적의 오줌 요법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것으로 신체의 병을 치료하는 오줌 요법(요로 요법,尿疗療法)은 민간요법이다. 민간요법이라는 건 과학적인 검증이 되지 않은 비의학적인 치료법이라는 뜻이다. 의학적인 처방과 결과에 대해 과학적인 검증을 하는 주체는 공인된 의사와 과학자들의 일이다. 자격없는 사람은 설사 죽을 병에서 자신을 구한 방법이라고 해도 그 치료법을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증명할 수 없다. 과학이 생명을 증명할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공인된 증명이라는 것도 공허하기는 마찬가지지만, 우리에겐 그 이상의 확고한 권위를 가진 체계가 없기 때문에 이런 증명 구조는 지금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은 과학이라는 게 통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몇 번의 반복된 실험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는 경우, 그 결과는 과학적인 결론으로 받아들여진다. 물론 정확히 재현이 가능한 까다로운 조건과 자격이 인정된 과학자가 시행해야 한다는 점이 전제되기는 하지만, 반복된 동일 결론이라는 건 통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반복된 특정 행동을 통해서 얻은 결론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20세기 이후에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그 반복된 결론의 원인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물론 생명의 근원까지는 가지 못했으니 그 원인이라는 것도 진짜 원인은 아닐 수 있다. 인류는 아직까지 중력이 어떤 원리에 의한 작용하는 것 인지조차도 모른다.


아무튼, 이런 반복된 경험을 통해 확실한 효과를 얻은 치료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오줌 요법이다.


오줌 요법은 자신의 오줌을 섭취한다. 동종요법에서 설명하는 이러한 치료과정은 일종의 정보 수정이다.

자신의 오줌 속에는 자신의 현재 정보가 들어있다. 위장에 염증이 있다거나, 간에 암이 있다는 걸 오줌 속에서 읽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정보를 갖고 있는 오줌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밀가루의 단백질 구조가 칸디다균candida의 단백질 구조와 아주 비슷하기 때문에 밀가루를 섭취하면 우리 몸이 밀가루를 칸디다 균으로 오인하고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오줌 속에 들어있는 질병에 관한 정보는 우리 신체로 하여금 그것에 대응하도록 한다.

이독제독以毒制毒의 치료방법도 비슷하다. 독에 중독된 사람에게 소량의 동일한 독소를 섭취하도록 하면 그 독에 대한 신체의 면역반응이 일어난다는 원리가 오줌 요법에서도 작동하는 셈이다. 


오염되지 않은 상태의 어린 신체가 갖고 있는 온전한 유전 정보, 신체를 그 상태로 되돌리는 건 우리 몸이 스스로 하기 전엔 불가능한 일이다. 오줌 요법은 우리 신체로 하여금 원상회복의 기능을 작동하도록 하는 비밀 스위치를 켜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아니다.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오줌을 섭취하고 불치병을 고쳤다. 


변형된 발톱이 재생되다


내가 아는 사람은 원인 불명의 두통을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오줌 요법을 시작했다. 2개월가량 매일 아침에 자신의 소변을 받아 물에 희석해서 섭취했다. 동종요법에서 권하는 방법으로 1:9의 비율로 희석하고 강하게 흔들어 정보를 전사했다. 같은 과정을 6번 반복한 뒤 그 물을 마셨다. 2개월이 지난 후 두통은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이 사람은 깜짝 놀랄 변화를 체험했다. 40년 가까이 기형적인 형태로 자리했던 2개의 발톱이 온전한 형태로 다시 자란 것이다. 어릴 때 사고로 손톱이나 발톱에 큰 자극을 경험한 뒤 평생을 변형된 상태로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 사람도 10대 초반에 사고를 겪었고 발톱이 빠지고 다시 나기를 반복했지만 원래의 온전한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런데 2개월의 오줌 요법을 통해 발톱이 온전히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 더구나 신체가 전반적으로 건강해졌으며 20대 초반처럼 활력이 넘치기 시작했다. 이 사람은 이제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오줌 요법을 강력하게 권한다.


과학은 이걸 설명할 길이 없다.

오줌 요법에 관한 책을 봐도 과학적으로 납득할 만한 설명은 없다.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건 의사와 민간요법사들인 저자들의 추론이 전부다. 


만일 오줌 요법에 관심을 갖고 시도하려고 한다면 꼭 지켜야 할 게 있다. 그건 한 번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1달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경험자들의 얘기다. 


자신의 신체를, 어쩌면 무의식에 새겨진 감정까지 포함해서, 태어날 때와 같은 순전하고 온전한 상태로 만들고 싶다면, 오줌 요법은 해볼 만한 시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신체의 HTML 편집 창을 열어서 불필요한 태그를 삭제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남길 수 있다면, 오줌 요법이 진시황이 찾던 불로장생의 비밀을 가진 불로초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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