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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요법 同種療法, Homeopathic Medicine, 양자역학과 사기꾼들 사이의 진실




동종요법 同種療法, Homeopathic Medicine, 양자역학사기꾼들 사이의 진실




‘질병의 존재는 질병을 제거할 수 있는 신체의 방어기제를 자극하는 것이며, 이러한 방어행동이 질병의 증상을 일으킨다. 따라서 질병의 증상은 질병을 제거하려는 신체의 자구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새뮤얼 하네만(Samuel Hahnemann, 1788~ 1843) ‘인술의 원칙(Organon of the Art of Healing, 仁術의 原則, 1810년)’


질병의 증상이란 질병에 대한 신체의 자구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주장은 어찌보면 파격적이기까지하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은 그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대증요법에 기반한 의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때문에 이러한 생각에 기초한 치료법은 당연하게도 증상을 치료하는게 전부라고 할 수 있기때문이다.


동종요법이란 그런 의미에서 현대의학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질병에 접근하는 의술이라고 할 수 있다.


동종요법에서 사용하는 약이란 현대의학의 약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처방이다. 게다가 처방한 약을 직접 사용하지도 않는다. (약이라고해도 대부분 자연에서 얻어지는 식물, 동물, 광물 등을 원료로 한다.) 

처방된 약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데 그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약과 물을 1:100으로 희석한 약물에서 한 방울을 취해 다시 1:100으로 희석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희석된 약물에서는 원래의 재료가 원자단위로도 검출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국 순수한 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동일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통계를 보자.

프랑스의 예를 들면 1982년에 인구의 15%가 동종요법을 경험하였는데, 1987년과 1992년에 각각 29%, 36%로 동종요법 치료를 받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더욱이 의사의 70%가 동종요법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적어도 일곱 곳의 의과대학에서 동종요법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은 가정의의 37%가 동종요법 기초교육을 받고 사용하고 있으며, 국립 동종요법병원(Homoeopathic hospital)이 다섯 곳에 있으며 1948년 국립보건제도(National Health Service)가 처음 시작 될 때부터 국립보건제도 아래에서 운영되고 있다. 독일은 의사의 10%가 동종요법 교육을 받았고, 11,000명의 자연건강의(Heilpratiker)중 3,000명이 동종 요법을 전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밖에 스위스, 이태리, 네덜란드 등지에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고 동유럽은 점진적으로 수용단계에 있다. 세계에서 동종요법이 가장 번성한 곳은 아마도 인도일 것이다. 인도는 일찍이 마하트마 간디가 동종요법의 보급을 지원하였고, 1950년대부터 테레사 수녀가 가난한 환자와 아픈 어린이에게 동종요법치료를 제공하였다. 인도에는 120개 이상의 4~5년제 동종요법 대학이 있고 동종요법의사는 10만명 이상이다

-김영구(영보의원 원장) 강연 발췌


과학적으로 수용되고 있는지도 알아보자.

1991년 네덜란드의 의대교수 세 사람이 그 당시까지 나온 동종요법에 대한 임상연구 107개를 모아서 분석을 하였다. 이 연구들은 동종요법이 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가를 임상 시험한 것들인데,

대상 질환들은 호흡기 감염, 기타 감염,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류마티스성 질환, 통증, 외상, 심리적인 문제 등이었고 107개 중 81개 연구에서 동종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결론이었다( BMJ 1991;302:316-323).



*1988년 네이쳐지Nature에 위의 내용과 유사한 논문을 발표한 프랑스 국립보건 의료 연구원의 자크 벵베니스트Jacuqes Benveniste는 명성과 직장을 잃고 만다.


*관련 링크 : 신동아 기사 - 한국판 ‘로렌조 오일’,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사용하는 약물에서는 약재가 검출되지 않는다. 그런데 효과는 분명하다. 

하지만 과학적인 증거라는 게 통계수준에 머물고 있다.

동종요법의 원리와 치료의 과정은 아직까지 설명되지 못하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는 동종요법을 물의 전사轉寫능력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이 갖는 이 전사능력이란 쉽게 말해 다른 물질의 파동을 그대로 저장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양자역학적인 관점에서보면 물질이 갖고 있는 에너지장과 그 정보를 물이 흡수하고 저장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이 주장을 지지할만한 실험결과도 존재한다.

군집화(Cluster)된 물이 정보 기억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영국의 샐포드大 전자공학과의 C.W.Smith박사는 실험을 통해 클러스터화된 물에서 고주파의 신호가 나오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스미스 박사는 중증의 알레르기 환자를 써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알레루겐)을 포함하는 자기(磯氣) 처리한 물을 사용, 희석을 반복하여 최종적으로 아보가드로 數의 한계를 넘는, 즉 알레루겐의 입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보통의 맹물'을 조제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실험 결과 놀랍게도 입자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처리한 물은 알레루겐의 입자가 녹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알레르기성을 유지, 저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도로 희석시킨 '맹물'은 이 상태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을 이중맹검법(Double-Blind Test)으로 시험 확인하였습니다.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이러한 실험 결과가 자기적(磁氣的)으로 처리된 '맹물'로부터 나오는 고주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고 스미스 박사는 여러 종류의 차폐판(遮蔽板)을 사용하여 다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인 환자와 화분(花盆)이 들어 있는 자화수(磁化水) 사이에 알루미늄 판을 놓으니까 완전히 알레르기 반응이 보이지 않더니 알루미늄 판을 치우니까 다시 반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판에 1cm의 구멍을 뚫어 놓았더니 역시 어떤 반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1mm의 구멍을 뚫었을 때는 중간 정도의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실험 결과를 보고 스미스 박사는 이 물에서 나오는 고주파가 100GHz 이상이 된다는 것을 계산애 내었습니다. 이 고주파가 자기(磁氣) 처리된 '맹물'에서 나온다는 것은, 물분자의 네트워크 속에 이 정보가 확실히 기억되어 신속하게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기존의 지식과는 다른 물과 관련한 다양한 주장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비과학적이라는 딱지를 달고 사라진다.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중은 손가락질을 할 뿐이다. 물론 손가락질의 근거는 '과학'이다. 물이라는 물질이 사실 대단히 비과학적이라는 점은 간과한채 말이다. 


물분자에서 수소결합의 세기는 10kcal/mol로서 분자들의 열 운동에너지의 약 10배에 달하는 큰 에너지입니다. 이와 같은 강력한 수소결합이 상온에서는 완전하게 작용하지 않고 약 12%정도는 끊어져 있는 상태여서, 물의 유동성이 이상적으로 상승하는 성질이 발생합니다. 물의 어는점(빙점), 끓는점, 표면장력, 점도 등은 산소가 속한 다른 원자들 - 황(S) 규소 (Si) 게르마늄(Ge) 주석(Sn)-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다고는 하지만, 물분자의 강력한 수소 결합에너지를 고려하면 훨씬 더 높아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서, 물의 점도는 글리세롤 보다도 훨씬 높아야 합니다. 그러나 물의 점도는 이론치보다 그렇게 높지 않아 수중생물들이 물 속을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물의 특성은 물분자가 단독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덩어리(cluster)를 이루고서 단체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의 중요한 특성중의 하나는 물의 비열은 다른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크다는 점입니다. 

물의 비열은 1cal/g(18ca~mo1)으로 막연히 크다고 알고 있지만 이 값은 물의 진동 에너지 를 고려하면 (약 9ca1/mo1)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특성입니다. 현재로서는 물의 비열이 높은 이유는 수소결합에 필요한 에너지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유는 불명확하지만 물의 비열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생명체내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엔트로피의 증가의 법칙으로서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질서가 줄어들어서 이용할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구는 육지와 바다로 나뉘어 있으며 육지(땅)와 바다(물)의 비열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태양열을 동시에 받더라도 획일적으로 일정하게 온도가 상승하지 않고 일 정한 온도 차이가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일정한 순환 과정이 가능하고 여기서 유용한 에너지가 생겨나고 일정한 질서가 생겨납니다 .



과학은 이미 100년 전부터 우리가 사는 세계가 파동에 의한 정보로 구성된 것이라는 걸 이야기하고 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르는 진실. 

보수적인 관점으로 낡은 지식을 사수하는 주류 의사들 사이에서 대중은 여전히 진짜 진실을 알기 어렵다.

기술적으로 진보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걸음마 수준에 불과한 현대과학이 밝히지 못한 것을 우리는 비과학적이라는 딱지를 붙여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동종요법을 비롯한 많은 대체요법들이 임상에서 분명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이러한 편견때문이 아닐까?

전혀 부작용이 없는, 부작용이 없을 수밖에 없는 동종요법은 그래서 받아들여도 문제가 없는, 반드시 이용해야만 하는 치료법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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